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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불법포획 선장 넷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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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불법포획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경은 대게 불법 포획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27일 오후 5시 30분쯤 강구 동방 37㎞ 해상에서 대게 암컷 249마리와 체장 미달 대게 332마리 등 581마리를 포획한 후 포항항으로 입항하던 포항선적 자망어선 ㄷ호(9.16t) 선장 이모(55·포항시 남구 동해면)씨를 검거했다.

이날 오후 6시 50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 동방 15㎞ 해상에서 대게 암컷 522마리 등 638마리를 포획하여 영암2리로 입항하던 장기선적 자망어선 ㄷ호(3.71t) 선장 전모(47·포항시 남구 장기면)씨를 검거했다.

또 이날 밤 9시쯤 선내 갑판 대게그물 속에 대게 암컷 1천110마리 등 1천264마리를 숨겨 구룡포항으로 입항하던 대보선적 자망어선 ㄷ호(4.98t) 선장 정모(41·포항시 남구 대보면)씨와 영덕군 창포 선적 자망어선 ㅊ호(3.85t) 선장 김모(58·영덕군 창포읍)씨도 붙잡혔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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