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환(중앙경영정보고)이 3.1절 기념 제60회 대구시내남녀단축마라톤대회 남고부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박기환은 1일 대구월드컵경기장~범안삼거리~연호네거리~신매네거리~대구월드컵경기장 순환코스에서 열린 10km경기에서 33분11초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
박기환은 지난해(32분59초)보다 기록이 나빴지만 2년 연속 우승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3위를 한 시종관(중앙경영정보고)은 33분45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또 2명이 출전한 여고부에서는 양윤경(중앙경영정보고·41분33초)이 김은영(대구체고·46분36초)을 제치고 우승했다.
양윤경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남녀 중등부 5km경기에서는 이대식(중앙중·16분05초)과 박은지(서남중·20분06초)가 1위로 골인, 나란히 2연패를 달성했다.
남녀 초등부 3km경기에서는 김경민(강북초교·10분37초)과 공유정(반야월초교·11분36초)이 1위를 차지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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