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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조립식 주택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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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쯤 포항시 대송면 옥명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0.5ha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논두렁에서 갑자기 연기가 솟아올랐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마을 주민이 논두렁을 태우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일 새벽 4시10분쯤에는 영주시 풍기읍 전구리 명모(79)씨의 조립식 주택에 불이 나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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