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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란이후 주식 50조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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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이 외환위기 이후 한국 주식시장에서 무려 50조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992년 자본시장 개방 이후 누적 순매수는 61조3천억 원이며 현재 시가총액은 195조8천억 원에 이르고 있다.

2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에게 자본시장이 개방된 1992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는 61조3천69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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