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해방 6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이 4월에 착공돼 올 연말쯤 완공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건립위원회와 대구시는 대구·경북지역의 항일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9년 이후 추진해온 기념탑 건립(사업비 50억 원)을 다음달에 착공키로 했다.
대구시 동구 효목동 망우공원내 광복회관 옆 2천700평 부지에 들어설 독립운동 테마공원에는 높이 45m의 기념탑과 기념광장, 휴식처 등이 조성된다.
현재 부지 매입을 완료, 대구시와 건립위원회는 작품 공모를 통해 다음 달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건립위는 지금까지 시·도민 성금 2억6천만원(목표 10억원)을 거뒀으며, 앞으로도 계속 성금을 모을 예정이다.
건립위 정관 위원장은 "1896~1945년까지 50년동안 대구·경북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은 한국 독립운동사상에 주요 위치를 차지했다"면서 "독립운동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탑을 조성해 나라사랑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금 문의 053)95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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