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봄 전령' 할미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자락 양지바른 곳에 할미꽃이 피어나는 봄입니다. 꽃이 진 뒤 흰털로 덮인 열매가 할머니 머리같다 해서 부르는 할미꽃(白頭翁). 모양새도 마치 자식들을 힘겹게 키우느라 등이 휘어진 할머니처럼 애처롭습니다. 그래서 할미꽃을 보노라면 어릴 적 항상 업어주시던 할머니 생각이 절로 납니다.

성효심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