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효성 섬유硏' 연구팀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형원사업체인 (주)효성의 섬유연구소가 대구에서 연구개발을 한다.

3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주)효성 섬유연구소가 섬개연 내 텍스타일비즈니스센터 입주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이번 주 내로 우선 3명의 연구인력을 파견한 뒤 섬개연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개발과제에 따라 연구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당초 효성은 영업소를 비즈니스센터에 열 계획이었지만 방사부터 직편물시설까지 완비된 섬개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영업소 대신 연구진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염색, 패션, 봉제까지 가능한 섬유클러스터 기능을 갖춰 향후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시제품까지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섬개연은 현재 제일모직 상품개발팀 등 15개 업체 51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비즈니스센터에 코오롱, 동국무역 등 대형원사업체 연구진들이 새로 입주하면 다양한 소재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대형업체 연구소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이재교기자ilm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