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침체 여파로 국세체납액이 급증했다.
국세청이 9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세체납액은 18조6천230억 원으로 전년의 15조9천974억 원보다 16.4% 증가했다.
국세체납액 증가율은 2002년 전년 대비 10.4%, 2003년 7.6%였으나 지난해에는 경기불황 여파로 예년보다 크게 높아졌다.
특히 신규발생 체납액은 15조7천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8%에 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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