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억의 70년대 교실'

대구백화점은 9일부터 14일까지 대백프라자점 10층 중앙홀에서 '추억의 70년대 교실 전시' 행사를 열고 있다.

70년대 교실에서 사용했던 책상, 의자를 비롯해 교과서, 교복 및 교련복, 난로 등 40여 점이 선보여 중·장년층에게 아련한 추억을 되살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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