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숙 의원은 "대구시의 인사행정시스템이 특정인에 의해 좌우되고, 인사잡음으로 인해 알력과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사회복지사 모씨를 지나치게 우대한 사례나 고시출신자와 특정학교 출신이 상위 참모그룹을 형성하는 등 인사형태가 동맥경화 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의 인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인사행정시스템의 개선방안으로 △인사 사전예고제 △정보공개제 확대 △다면평가제 적극 도입 및 확대 △스카우트 방식의 시스템 도입 △직무성과 계약제 등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인사제도의 혁신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조직혁신을 통해 시민을 위한 열린행정을 펴야만 진정한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한동훈 "난 대선까지 출마한 사람…재보선 출마 부수적 문제"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유영하 "대구 민심, 한동훈 '배신자'로 본다"…"박근혜, 정치 걱정 많아" [뉴스캐비닛]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당해…"즉시 '제명'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