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성금 '독도호' 16일 진수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성금으로 건조된'독도호' (본지 14일자 1면보도) 진수식이 16일 포항 양포항에서 열렸다.이날 독도의 유일한 주민 김성도(65)씨는 모금운동을 펼친 여류시인 편부경씨로 부터'독도호'열쇠와 태극기를 전달받았다.

김씨는"국민성금으로 새 배를 만들어 주니 기쁘기 한량없다"며"독도의 접안시설이 협소한데 새 배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맞겠다"고 말했다. 독도호는 1.5t급 쪽배로 길이 8.1m, 너비 2.3m, 높이 6.2m 규모이며 대우종합기계가 기증한 70마력 짜리 엔진을 장착해 최고속도 17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김씨는 이달말쯤 독도에서 조업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