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성금 '독도호' 16일 진수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성금으로 건조된'독도호' (본지 14일자 1면보도) 진수식이 16일 포항 양포항에서 열렸다.이날 독도의 유일한 주민 김성도(65)씨는 모금운동을 펼친 여류시인 편부경씨로 부터'독도호'열쇠와 태극기를 전달받았다.

김씨는"국민성금으로 새 배를 만들어 주니 기쁘기 한량없다"며"독도의 접안시설이 협소한데 새 배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맞겠다"고 말했다. 독도호는 1.5t급 쪽배로 길이 8.1m, 너비 2.3m, 높이 6.2m 규모이며 대우종합기계가 기증한 70마력 짜리 엔진을 장착해 최고속도 17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김씨는 이달말쯤 독도에서 조업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