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재섭 "대구·경북민에 신세 갚아야지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강재섭(姜在涉) 원내대표는 18일 대구시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대규모 현안 사업들은 실무적 차원에서 노력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면서 "원내대표로 힘을 얻게 돼 대구·경북의 시·도민들에게 신세를 갚을 기회를 갖게 된 만큼 테크노폴리스 등 지역의 대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공공기관 이전 문제가 국회 특위 차원에서 논의될 경우 여야간, 지역간 나눠먹기식으로 비쳐질 수있어 정부 차원에서 논의돼야 한다"면서 "지역 의원들간에 힘을 합쳐 정부를 상대로 비중있는 기관들이 유치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또 "독도만큼은 한나라당이 앞장 서 지킨다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면서 "독도보존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 독도를 더욱 유인화하고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경제활동을 할 수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변에서 저에 대해 '난초같다' '너무 무르다'고 하는 데 실제는 그렇지않다"면서 "참고 기다리면 기회가 오겠지 하며 참아왔고, 또 희생해 왔다. 이제 처음으로 주연배우(원내대표)가 됐으니 동맥경화에 걸린 당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