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에 이동전화 기지국 세워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K텔레콤 허가 신청

국토의 최동단인 독도에 이동전화 기지국이 처음으로 세워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18일 독도에 기지국 설치를 위한 기초조사를 하기 위해 대구 네트워크본부 엔지니어링팀에 근무하는 박무근(35)씨 등 직원 3명을 독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현재 독도는 이동전화 전파 송.수신 상태가 불안정해 대부분 이동전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이지만 기지국이 설치되면 독도를 중심으로 반경 100㎞까지 육지에서와 같은 수준의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이날 이동통신업체들이 독도에 기지국이나 중계기 설치 허가를 신청하면 다른 법률과 관련, 행정기관 협의에 저촉되지 않는 한 허가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