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을 한눈에 본다.
두산아트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2005 두산 뉴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작가들과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국 90여 명의 신예 작가가 대거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작가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등지의 타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부스별로 약 1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젊은 작가들이 참가한 만큼 새롭고 참신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본, 유럽,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유학했던 작가들이 기량을 뽐내 다양한 느낌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에 참가한 작가 신은주(37·서울)씨는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작업이라 서로 자극이 되는 것 같다"면서 "여건이 뒷받침된다면 앞으로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작가 김재성(37)씨는 "요즘 경제 여건상 개인전을 개최하기 힘든 만큼 이런 부스 전시회는 젊은 작가들에게 좋은 기회"라면서 "특히 지역을 넘어 작가들끼리 연계하고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일반 관객들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평일에는 학생과 주부들이,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딸과 함께 갤러리를 찾은 주부 김명자(46)씨는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어 재미있다"고 말했다.
2005 두산 뉴아티스트 페스티벌은 4월 10일까지 열리며 22일부터 27일까지 사진, 29일부터 4월3일까지 조소, 4월5일부터 10일까지 공예 작품이 선보인다.
053)242-2323~4.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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