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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 졸업 및 임관식 노대통령 내외 참석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22일 오후 2시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열린 육군3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치사했다.

졸업 및 임관식에는 윤광웅 국방부장관, 김종환 합참의장, 남재준 육군참모총장, 조해녕 대구시장, 이의근 경북지사, 졸업생과 학부모 등 6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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