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과 30일 평양에서 열리는 북한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이 뜨겁다.
AFP 통신은 22일(한국시간) "외국 기자들이 월드컵 취재를 위해 평양에 몰려온다"는 제목의 평양발 기사를 통해 이미 수십여명의 취재진이 평양에 도착해 취재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25일 바레인전과 30일 이란전을 모두 취재하는 일부 기자들은 약 2주 동안 평양에 머무를 예정으로 북한 당국의 에스코트를 받아 비무장지대(DMZ) 등을 관광할 수도 있다는 소식.
피터 벨라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은 현재 51명의 외신기자들이 바레인전과 이란전의 취재허가를 받았고, 특히 오는 6월8일에 열리는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는 200~300명에 이르는 대규모의 취재진이 평양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벨라판 사무총장은 "미디어가 유례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일본 축구는 북한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갖기 때문에 모든 일본 언론들이 오고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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