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초청특강에 참석했다 급발진 사고로 부상한 김영란 대법관이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25일 김 대법관의 남편 강지원 변호사에 따르면 김 대법관은 사고 이후 보라매병원에서 CT촬영을 했으며, "안정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입원했다.
강 변호사는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당분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입원했으며, 하루 이틀 정도 차도를 보면서 퇴원 날짜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법관은 CT촬영 결과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사고 당시 차가심하게 흔들려 차 밖으로 튕겨 나가는 과정에서 머리 등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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