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4일 산업조정위원회를 열고 경북도에서 신청한 '섬유기계 IT 융합화 기반구축사업'을 2005년도 산업기반 조성사업 최우수 과제로 정하고 국비 80억 원 지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경산을 섬유기계 산업 집적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첫 단추인 '섬유기계 IT 융합화 기반구축 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섬유기계 IT 융합화 기반구축 센터는 총 1천 평 규모로 경산 한국섬유기계연구소 안에 설립되며 올 하반기 착공, 2006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첨단 연구개발실과 벤처 섬유기계업 10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데, 경북도는 이번에 지원이 확정된 국비 80억 원과 도비 30억 원, 민자 20억 원 등 총 13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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