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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개방 이틀째, 관광객 입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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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한 출입규제가 풀리고 이틀째인 25일에도 동해상의 기상악화로 선박 운항이 취소돼 관광객이 독도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동해상에는 강풍·풍랑주의보와 함께 날씨가 흐려 이날 오전 울릉도를 출발해 독도를 떠날 예정이었던 삼봉호가 출발하지 못했다.

애초 삼봉호에는 150여 명의 관광객이 승선할 예정이었으나 날씨가 나빠지자 대부분이 예약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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