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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문화유산 구축사업'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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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박물관

대구한의대 박물관(관장 서부일)은 문화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국가문화유산 종합시스템 구축사업' 대구·경북 시행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구한의대는 서울대 의학박물관 등 4개대학과 함께 20여억 원을 지원받아 국보, 보물, 지정문화재 등 국가문화유산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보존과 통합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서부일 대구한의대 박물관장은 "대구한의대가 보유하고 있는 유물 및 한의학 관련(동의보감) 자료들을 DB화해 문화 유산과 한의학의 지식을 인터넷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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