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우(중리중)가 제34회 전국소년체전 대구 복싱선발전 중등부 50kg급에서 우승했다.
이석우는 26일 대구복싱연맹직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0kg급 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윤대일(산격중)을 판정으로 꺾고 소년체전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달 열린 제58회 전국신인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윤대일은 이날 복싱 명문교에서 체계적으로 복싱을 배운 이석우를 상대로 반란을 노렸으나 파이팅에서 밀리며 주저앉았다.
또 중리중의 박성민은 46kg급, 안지수는 52kg급, 강호대는 57kg급, 한상훈은 70kg급, 이성준은 75kg급에서, 학남중의 안상현은 38kg급, 임영우는 42kg급, 전광일은 48kg급, 김아셀은 60kg급, 주진호는 63kg급, 박순명은 66kg급에서, 아양중 이현규는 54kg급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사진 : 26일 대구복싱연맹직할체육관에서 열린 소년체전 대구 복싱선발전 중등부 50kg급 결승전에서 이석우(중리중.왼쪽)가 윤대일(산격중)과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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