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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귀가 여성상대 강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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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는 28일 새벽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최모(22·달서구 송현동)씨를 구속하고, 손모(22·달서구 월성동)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해 7월 10일 새벽 5시쯤 수성구 두산동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채 귀가하던 나모(24·여)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휴대폰 등 56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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