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홍 전 국회의원이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 모임이었던 '창 사랑' 전국 대표에 추대됐다.
창 사랑은 16개 시·도에 지부 및 회원을 두고 있는 전국적인 조직으로 4월말쯤 대구에서 시·군·구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이 전 후보가 대선의 전면에 나서지 못하더라도 한나라당의 정권 창출을 위한 킹 메이커 역할은 할 수 있도록 창 사랑 조직을 확대·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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