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용궁신협 예금지급 정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감원 경영관리 실시 명령 따라

부실 경영으로 자본잠식 상태인 예천 용궁신용협동조합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오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 경영관리 실시 명령을 내렸다.

이미 지난 25일부터 예탁금 등 조합의 모든 채무 지급과 임원들의 직무 집행은 정지된 상태.

이에 따라 금감원은 30일 신협중앙회 소속 직원을 관리인으로 파견, 조합 재산 실사에 들어갔다.

용궁신협의 자본금은 출자금과 예탁금 등을 포함 총 40억 원 정도며 현재 손실금액은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재산실사 결과와 임직원들의 자구책 등을 검토해 정상화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지만 현재의 부실 상태라면 회생 가능성이 거의 없어 파산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급 정지된 예탁금은 재산 실사가 끝나는 오는 6월쯤 신협중앙회 예금자보호기금으로 1인당 원리금을 포함해 최고 5천만 원까지 지급된다.

예천·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