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 독도법 관련 토론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1일 국회에서 '독도 문제 관련 정책 토론회'를 열고 같은 당 최경환 의원이 제출한 '독도보존 및 이용에 관한 특별법'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결의했다.

이 법안은 국민의 자유왕래를 보장하고 독도 환경보전 연구단체 및 취항 선박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이 명시돼 있다.

또 환경부로부터 2년 주기로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주변 환경의 이용계획을 위한 연차별 투자 계획도 수립하도록 했다.

법안 발의자인 최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독도에 대한 한국의 실효적 지배성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또 법안에 명시된 것 외에도 독도 주변 생태계, 기상·조류·연구기관 설립, 식수 문제 등의 해결을 바탕으로 한 유인도화 문제 등을 정부에 촉구키로 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