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이영표는 최고의 전성기다."
오는 6일(한국시간)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크 리옹과의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PSV 에인트호벤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과 이영표 '태극듀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히딩크 감독은 4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2002한일월드컵 직후 유럽무대에 곧장 진출한 대부분의 한국인 선수들과 달리 박지성과 이영표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히딩크 감독은 특히 "박지성과의 관계를 계속해 나가길 바라는 희망을 나눴다"며 박지성과의 장기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자신감에 가득차 있다. 스타팅 라인업을 바꿀 필요가 없을 만큼 선수들이 잘 조련돼 있다"며 박지성과 이영표의 올림피크 리옹전 선발출전도 예고했다.
한편 AFP통신도 이날 UEFA챔피언스리그 16강전 예고기사에서 '코리안 듀오가 챔피언스리그 영광을 겨냥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지성-이영표 콤비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AFP통신은 "한국의 2002한일월드컵 4강멤버였던 코리안 듀오가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에인트호벤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고 칭찬했다.
AFP통신은 이어 "지난달 AS모나코와의 16강전 '맨 오브 더 매치'에 뽑혔던 박지성은 에인트호벤과 연장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왼쪽 윙백인 이영표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골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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