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체험축제 마지막날이자 공휴일인 5일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일대 체험 축제장에는 관광객 4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
가면체험, 갑옷, 무구류체험, 문신 체험 등을 위한 줄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가야대학교 운동장에서는 대가야금관배 게이트볼대회도 열렸다.
이에 앞서 4일 가야대학교 고천원공원에서는 일본의 건국시조인 '아마데라스 오호미가미'가 고령에서 출생했다는 학설을 기반으로 신에게 제례를 올리는 제7회 고천원제가 열렸다.
한편 대가야체험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3, 4일 대가야국악당에서 열린 제14회 전국 가야금경연대회에는 141개팀 164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기악부문 전국 우륵 대상(대통령상)을 김순진(39·대전시 갈마동)씨가 수상하며 7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대학부 대상은 이진수(한국예술종합학교 3년)씨, 일반부 금상은 최승례(대구시 태전동)씨, 대학부 금상은 성보나(한양대 4년)씨, 고등부 대상은 공유림(국립국악고 2년)양이 각각 받았다.
이 밖에 일반부 은상은 심새미(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씨, 중학부 대상은 박소윤(광주 문산중 2년)양, 초등부 대상은 최하엄(남원 도통초교 5년)양이 받았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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