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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日서 '중견 한류스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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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광고계약 체결 및 특집 프로그램 논의

중견 배우 김해숙이 일본에서 '중견 한류 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김해숙은 최근 일본 써니 헬스사와 1년 전속 계약을 맺고 노화방지 기능성 화장품인 '노아주 시리즈'의 메인 모델이 됐다. 지면 광고만 하며 모델료는 2억원을 받았다. 일본의 유명 탤런트들이 도맡아왔던 제품 광고로 송옥숙과 함께 모델로 나서게 된다.

6일 오후 일본 촬영팀이 한국에 들어와 8일 '겨울연가' 촬영지인 남이섬에서 야외 촬영을 한 후 9일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또한 5월 23일 원빈, 신하균과 촬영한 영화 '우리형'의 일본내 개봉을 앞두고 일본 언론과 대대적인 인터뷰를 앞두고 있으며 5월초에는 일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NHK TV와 논의중인 특집 프로그램. 윤석호 PD가 만든 '윤스칼라'가 NHK와 김해숙의 특집 프로그램 제작을 논의중이다.

김해숙이 이처럼 일본에서도 '이 시대 어머니상'으로 떠오르는 건 물론 드라마 '겨울연가'의 인기 때문. 더욱이 다른 배우보다 더 관심을 두는 이유는 윤석호 PD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한 연작 드라마에 모두 출연한 유일한 배우이기 때문이다.

그는 '겨울연가'에서 최지우,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여름향기'에서 송승헌 어머니로 등장한 데 이어 내년 봄 방영될 '봄의 왈츠'에도 어떤 배역으로든 출연이 확정돼 있다.

"'가을동화'에서 처음 어머니 역을 맡은 이후 계속 어머니가 됐다. 윤 감독님이 날 '어머니'로 만든 분"이라며 웃는 김해숙은 "'어머니'란 같은 배역은 그 배역 속 인물이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표현해야 하는 게 다 다르지만 결국 '어머니'란 큰 틀에선 같다. 일본에서도 그런 점 때문에 내 연기를 좋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해숙은 현재 방영중인 KBS 2TV '부모님 전상서'에서 어머니(옥화) 역을 맡아 송재호와 함께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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