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환경운동연합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지렁이 화분'을 분양하고 있다.
지렁이 화분은 유기물질 분해능력이 뛰어난 지렁이에게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주는 방식으로 자원 재활용을 몸소 체험하자는 의도다. 지렁이 화분은 2단 또는 3단으로 구성되는데 아랫단에는 100여 마리의 지렁이가 담겨 있고 맨 윗단에는 화초를 심을 수 있다. 7~10일에 200g가량의 음식물 찌꺼기를 퇴비화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원선. 문의 053)426-3557.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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