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사투나잇' 누드 패러디에 '권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3월 15일 밤 '시사패러디-헤딩라인 뉴스' 코너로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누드를 방송한 KBS 2TV '시사투나잇'이 방송위원회로부터 '권고'를 받았다.

방송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시사투나잇'이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26조( 품위 유지) 1항에 위배된다고 보고 제작·편성에 신중을 기해 동일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3월 31일 보도교양심의위원회는 "르네상스 시대의 명화 '낙원 상실' 을 차용해 특정 국회의원을 풍자했다고는 하지만 손으로 가슴과 아랫부분을 가린 누드 그림에 남녀 두 의원의 얼굴을 합성한 모습을 내보낸 것은 방송의 품위를 유지하지 않은 것이며, 다만 다음주 방송에서 사과방송을 내보내고 해당 코너를 폐지하는등 자체 반성과 조치가 이뤄진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권고'를 건의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