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사상 최고로 많은 응시자가 몰리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경북도가 후속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오는 5월 8일로 예정된 경북도 지방공무원 행정직군 분야 필기시험에는 총 2만8천266명이 응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행정직 등 12개 직렬에 828명을 뽑을 계획이어서 경쟁률 역시 사상 최고인 34대1을 기록했다.
접수된 원서만도 사과박스 10개 분량에 이르고 고사장 수와 교실 수도 도내 29개교 800여개 교실이 필요하다.
경북도는 이번 시험에 대비해 도 본청 및 시·군 공무원과 교직원, 경찰 등 총 2천300여명의 시험 관리관을 고사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10일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2일 발표된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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