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성으로 행정전화 두절 없앤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동형 위성장비로 비상행정전화망 구축

태풍이나 홍수 등으로 행정전화망이 두절되는 상황에 대비, 이동형 위성장비를 이용한 재난·재해용 비상행정전화망이 구축됐다.

이에 따라 재해·재난지역에서 빈발했던 통신두절 현상이 사라질 전망이다.

14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행정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강원, 충남, 전남 등 전국 4개 지역에 있는 이동형 위성장비로 재난·재해용 비상행정전화망을 구축, 전국 530개 행정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 비상행정전화망을 이용하면 최악의 기상조건에서도 끊김없는 통신을 할 수 있고, 산간 오지나 재난·재해 등으로 전화가설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송·수신이 가능하다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비상행정전화망에 쓰일 이동형 위성장비는 차량 탑재 위성안테나로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인공위성과 연결, 비상용 행정전화를 가동하는 장치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