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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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주인공 홀로서기

⊙인간극장(KBS2 18일 오후 8시55분)= '달려라 내 아들Ⅱ' 편.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인 청년 배형진(23)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

자기 세계에만 갇혀 살아왔던 형진이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엄마는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 형진이를 아침마다 배웅한다.

마라톤 동호회 모임이 있는 날, 형진이는 또 혼자서 집을 나선다.

자연보호 위한 '작은 불편'

⊙하나뿐인 지구(EBS 18일 밤 10시)= '즐거운 불편' 편. 천주교 서울대교구 환경기자단은 일본의 후쿠오카 켄세이가 쓴 '즐거운 불편'을 읽은 후 이론이 아닌 실천의 월례모임을 펼치고 있다.

작은 실천의 내용으로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샴푸 대신 식초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이 그것이다.

세진 회사 그만두려 결심

⊙원더풀 라이프(MBC 18일 밤 9시55분)= 병원에 실려온 신비는 검사를 받고서 링거를 꽂은 채 잠이 든다.

뒤늦게 연락을 받은 세진은 놀라 응급실로 달려온다.

신비의 상태가 좋지 않아 골수 검사를 받아야 할 상황이 되자 세진은 회사를 그만둘 결심을 한다.

승완은 승필에게 신비를 하루만 퇴원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상영 사랑하니 날 포기해"

⊙열여덟 스물아홉(KBS2 18일 밤 9시55분)= 임지옥이 상영의 모친이라는 사실을 엿듣게 된 지영은 연주를 통해 임지옥과 만나 친해지려 노력한다.

봉규는 신부감을 데려오라는 대마왕의 재촉에 혜원을 데리고 나타난다.

혜찬은 상영과 함께 눈을 만나 눈이 자신을 단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영을 정말 사랑한다고 말한다.

잊고 있던 섬 되돌아보기

⊙6시 내 고향(KBS1 오후 6시)= '아름다운 우리 섬' 편. 우리나라에는 3천200여 개의 섬이 있다.

최근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인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섬의 소중함을 생각해본다.

한반도의 땅 끝, 해남에서 서남 해안 일대의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며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거액 제안받자 귀빈 대접

⊙귀엽거나 미치거나(TBC 18일 오후 8시55분)= 경림은 같이 살게 된 신혜의 아버지가 거액의 생활비를 보낸다는 얘기를 듣고 신혜를 귀빈 대접을 한다.

급기야 경림은 신혜의 중간고사 준비를 위해 개인교사로 나선다.

유진은 수미의 어머니와 고스톱을 치다 돈을 잃어 볼모로 잡히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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