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김창균, 첼로 정준수, 피아노 황성순씨로 구성된 '트리오 뮤지카 콘서트'가 21일 오후 7시30분 대구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트리오 뮤지카'는 지난해 7월 이대욱(서울대 교수·울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씨가 주축이 돼 창단한 앙상블로 이번 대구공연에는 대구시향 객원지휘 무대에 설 이대욱씨 대신 김창균(인제대 겸임교수)씨가 리더를 맡아 공연한다.
김창균씨는 서울시향 제1바이올린 부수석, 서울 이무지치 실내악단 악장 등을 역임했고, 첼로 정준수씨는 경북예고 출신으로 현재 울산시향 첼로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하이든 '피아노 트리오 G장조',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슈만 '피아노 5중주 작품 44' 등을 연주한다.
바이올린 이광호·이주환, 비올라 박한길씨가 특별출연한다.
053)421-7880.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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