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제 강제동원 희생·피해자 9명 첫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생탄광 수몰사건 등 8건 추가 진상조사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전기호)는 지난 15일 제7차 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및 피해자 9명을 최초로 결정해 생존자 및 유족에게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또 장생탄광 수몰사건 등 8개 사건의 진상조사 개시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결정이 광복 60년 이후 최초로 결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에서 신고한 11만여 건에 대해 사실조사와 희생자 결정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가 이날 결정한 희생자 및 피해자는 9명으로, 군인·군속으로 강제 동원된 희생자 5명(유봉학, 박헌태, 임만복, 이의영, 이의주씨)과 노무자로 강제 동원된 희생자 3명(이수돌, 원광의, 최용해씨) 및 생존자 임병희씨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