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축구(J리그)에서 뛰는 안정환(29·요코하마 마리노스)이 쾌조의 5경기 연속골 행진을 펼쳤다.
안정환은 2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 BEC테로(태국)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꽂아넣어 추가골을 뽑았다. 요코하마는 사카다 다이스케의 선제골과 안정환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고 3승1패를 기록했다.
안정환은 지난 2일 AFC 챔피언스리그 BEC테로전에서 2골을 몰아넣은 뒤 10일 J리그 빗셀 고베전에서 정규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고 이어 13일 가시와 레이솔전, 16일 감바 오사카전에 이어 매 경기 골 퍼레이드를 펼쳤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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