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女청소년축구, 일본과 24일 맞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이 제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청소년(U-17)축구선수권대회에서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 일본과 24일 결승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한국은 20일 남해스포츠파크주경기장에서 펼쳐진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예은(강일여고)과 박지영(현대청운고), 유영아(위례정산고)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태국을 3대2로 제압했다. 한국은 3연승으로 A조 1위를 확정했고, 태국은 2승1패를 기록했다.

B조 조별리그에서는 일본이 막강한 화력을 뿜어내며 괌을 18대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