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인화협회가 21일부터 27일까지 대구시민회관에서 창립전을 갖는다.
대구문인화협회(회장 정성근)는 서예, 서양화,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모여 작품 기법상의 교류를 하고 있는 단체. 이번 창립전에는 김부기 노상동 류재학 전현주 조용철 등 42명이 출품했다.
100호 이상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창립전 이후 5월부터 목연갤러리에서 매달 1명씩 개인전을 잇따라 열어 회원들의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정성근 회장은 "우리 문인정신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출발해 문인화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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