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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대구 선발…이두희 그랑프리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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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대구시청)가 2005대구시장배 미스터대구선발대회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두희는 24일 오후 2시 대구보건대학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85kg급에서 우승했고 각 체급 우승자 중에서 선발하는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영예도 안았다.

또 일반부에서 변수환(계명문화대 헬스피아)은 60kg급, 손병호(헬스랜드)는 65kg급, 전광수(동아스포츠센터)는 70kg급, 박재우(북대구농협헬스)는 75kg급, 김종혁(극동헬스)은 80kg급, 정근태(칠곡시티월드)는 90kg급, 강철윤(국제헬스)은 90kg이상급 정상에 올랐다.

이 밖에 박덕수(북대구농협)는 중년부, 신세균(칠곡보석헬스)은 장년부, 박승원·박도영·백승일(이상 경북기계공고)은 학생부 65kg·75kg·75kg이상급, 윤기범(대구보건대)과 최진석(대구한의대)은 대학부 70kg급과 70kg이상급, 김원화(국제헬스)와 김지영(헬스뱅크)은 여자부 52kg급과 52kg이상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사진설명=24일 열린 2005미스터대구선발대회에서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대구시청 선수들이 개회식 후 시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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