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24일 오후 1시 30분쯤 북구 노원동 ㅇ주물공장에서 직원 오모(56)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김모(60)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오씨가 당시 7m 높이의 지붕 위에서 지붕 교체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작업 중 발을 헛디뎌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한국에 알려지면 문제 된다"…박나래, 주사이모 '불법' 알았나
생후 33일 아들, 동거남 학대로 사망…방임한 엄마는 집행유예
"덧셈·뺄셈 왜 못해"…초등 1학년 딱밤 때린 교사 '벌금형'
'성매매 근절' 시민단체, "신고한다"며 유흥업주 돈 뜯었다
"전청조에게 이용당해"…남현희, '사기방조' 혐의 벗었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