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병원은 지난 1982년 첫 신장이식을 시작한 이후 생체이식 572건과 뇌사자 이식 128건을 시행, 서울의 일부 이식센터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가장 많은 수술 기록을 세웠다
병원 측은 "수술 기술의 향상과 새로운 면역억제제의 도입으로 인해 5년 및 10년 생존율이 각각 80%, 67%에 이르러 선진국과 비슷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700번째 수술을 받은 환자 조모(42·여·구미시 고아읍)씨는 말기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다 지난 9일 뇌사자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아 수술했다.
신장이식팀은 26일 오전 병원에서 이식수술 700건 기념식을 가졌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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