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유통하면 큰 돈 번다" 브라질 舊화폐 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사용이 불가능한 브라질 구(舊)화폐를 사서 국내외에 유통시키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화폐 구입자금 명목으로 2천5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모(5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 김모(65)씨를 쫓고 있다.

구씨는 지난 3월 서울에 있는 한 호텔 커피숍에서 이모(45'대구 달서구)씨에게 브라질 옛 화페인 '크루제이로'를 구입하는 데 2천500만 원을 투자하면 한 달 뒤 5천만 원을 주겠다고 속인 뒤 달아난 김씨 명의의 은행 계좌로 송금받은 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구씨로부터 500크루제이로권 3천200매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