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두산동 45층 주거복합 신축건(시행사 기안)이 황금네거리 지하차도 설치에 대한 논란으로 또다시 교통영향심의에서 부결됐다.
대구시는 28일 4월 2차 교통영향심의위원회를 열고 두산동 주거복합 신축건에 대해 "지하차도 설치의 타당성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고 주변상가 등의 민원도 고려해야 한다"며 재상정 결정을 내렸다.
시행사 측은 황금네거리 일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동교∼황금주공아파트 방향(600m)동서간 지하차도 건설을 제안해 놓고 있다.위원회는 또 동구 각산동 아파트 신축 건(지하 2층, 지상 28층)에 대해 단지내 보도 미설치 등을 이유로 재상정키로 했고, 성서3차 지방산업단지 변경건에 대해서는 완화차로 30m내외 설치를 조건으로 가결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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