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3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이모(50·여)씨의 집 2층에서 방수 공사를 하던 중 불이 나 작업인부 이모(59)씨 등 2명과 집주인 이씨의 동생(29) 등 모두 4명이 화상을 입고 건물 위에서 뛰어내리다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불은 건물 전체를 태워 1천7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은 방수 공사 중 작업 부주의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현장 인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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