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제10회 '환경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함께 가는 선진 녹색한국'을 주제로 한 이번 환경의 날을 맞아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시는 4일 오전 대구시민회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과 '지속가능한 선진 환경국가 건설' 선언문 낭독, 환경노래 부르기 행사로 이어졌다.
4일 아름다운 가게 반월당지점(동아쇼핑 9층)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순환, 나눔, 기부'를 주제로 중고물품들을 전시·판매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펼쳤다. 대구시민회관에서는 '환경사진전'이 열리고 있으며,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도 4일 오후 KBS대구방송총국에서 열렸다.
15일에는 대구시교육과학원 시청각실에서 환경교육 사례를 소개하는 '환경교육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18일에는 팔공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지역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한 '자연생태탐사단'교육이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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