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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쿠웨이트 대파…A조 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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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2006독일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쿠웨이트를 대파, 조 선두로 올라섰다.

우즈베키스탄과 힘겹게 비긴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조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조 3위 쿠웨이트가 승점 4에 머물게 돼 조 2위까지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본선행 판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4일 새벽 리야드에서 열린 최종예선 A조 4차전 홈 경기에서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알 샬후브가 2골을 몰아넣는 수훈으로 후반 중반 이후 2명이 퇴장당해 9명이 싸운 쿠웨이트를 3대0으로 제압했다.

2승2무를 기록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로써 승점 8을 확보해 한국(2승1무1패·승점 7)을 제치고 조 1위가 됐고 쿠웨이트는 1승1무2패로 승점 4에 머물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반 19분과 후반 4분 알 샬후브가 선제골과 추가골을 뽑고 후반 종료 7분 전 사드 알 하리티가 쐐기골을 뽑아 낙승했다.

쿠웨이트는 일본인 심판에게 연속 경고를 받아 후반 20분 알리 알 나마시, 후반 28분 왈리드 주마가 퇴장당하고 나와프 알 무타이리, 왈리드 주마가 경고를 받아 다음 한국과의 경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B조의 일본은 오가사와라 마스오의 결승골로 적지에서 바레인을 1대0으로 꺾어 3승1패(승점 9)로 북한을 1대0으로 누른 이란에 이어 조 2위를 지켰다.

오가사와라는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4차전에서 전반 34분 나카무라 순스케의 힐패스를 낮게 깔리는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네트를 갈랐다.

일본은 그러나 플레이메이커 나카타 히데토시가 경고를 받아 오는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북한전에 뛸 수 없게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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