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지난 달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6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지역중소제조업 187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중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중소제조업 경기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 건강도지수(SBHI)가 89.5로 나타났다.
이는 올 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준치(100)에 근접했던 지난 4월 99.7 이후 두 달 연속 하락한 수치다.
항목별 전망 SBHI는 생산(91.0, 5월 96.9), 내수판매(86.2, 5월 95.3), 경상이익(80.5, 5월 89.4), 자금조달사정(86.9, 5월 88.4) 등은 지난달보다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86.6, 5월 84.4), 원자재조달사정(91.7, 5월 90.4)은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5월 중 지역 중소제조업의 기업경영상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9.5%)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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