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産銀 시설자금, 시중은 중기 대출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업들의 설비 투자 등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기업들이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신규로 빌려간 시설자금은 총 2조9천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의 1조5천681억 원에 비해 1조3천409억 원, 85.5% 늘어난 것이다.

시설자금은 설비투자를 위한 용도로 빌려가는 자금으로 기업들은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미리 설비투자를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시중은행들도 중소기업 대출을 일제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말 현재 국민·우리·신한·하나·조흥·외환·제일 등 7개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은 모두 135조1천30억 원으로 작년 말의 134조3천64억 원에 비해 8천억 원가량 늘었다.

중기 대출에 소극적이던 은행들은 외국계 은행의 국내 소매금융 시장 진출로 은행간 일대 격돌이 벌어지자 당초 입장에서 선회, 고객 유치 확대 전략을 펴고 있다는 해석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