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가 이달 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된다.
여성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확대 개편안이 통과되면 관련 내용이 관보에 게재되는 23일께 여성가족부로 발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로 개편되면 통합적 가족정책의 수립, 조정, 지원, 평가 기능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가족정책국뿐 아니라 국내외 여성 관련 단체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대외협력관(국장급)이 신설되며, 차별개선국의 남녀차별 조사 업무는 국가인권위원회로 이관되고 성희롱 예방 업무는 계속 남게 된다.
전체적으로는 현행 1실4국1관에서 1실4국2관으로 변경되며, 인원도 지금의 150명에서 30여 명 늘어날 전망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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