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韓悳洙)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일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로 내세운 5%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열린우리당 유필우(柳弼祐) 의원의 질의에 대해 "그러나 성장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한 부총리는 "하반기에는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올해 5% 성장률 달성목표가 어렵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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